​안녕하세요~ 대구 명덕역 기초건설안전교육 기관입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위험한 상황들이 많이 있죠. 그때에 나를 지키기위한 안전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워두는것은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위험한 상황들이 많기에 안전교육을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법적의무교육으로까지 지정한 것이니 현장 가시기전에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위험한 사례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한가지 사례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위 사례는 서울시 구로구 소재 강당 신축공사장에서 있었던 타워크레인 설치작업 중 전도된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비계공인 피재자들이 타워크레인 수직부재를 조립하고 이동식 크레인으로 counter jib를 연결한 후 부속장치 등의 설치 작업을 진행하던 중 counter jib 연결에 따른 편하중과 작업하중을 견디지 못한 타워크레인의 기초부와 함께 본체가 전도되면서 counter jib의 platform 상에서 안전대를 걸고 작업중이던 피재자들이 충돌,협착되어 2명은 사망하고 1명은 부상당한 재해입니다. 위 상황에서의 안전대책으로는
(1) 타워크레인 설치작업을 진행하는 때에는 기종에 따른 설계검사 도면을 준수하거나, 기초부 등 주요 구조부의 구조, 치수, 형식 등을 변경하는 경우 안전인증을 받은 후 작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2) 현장 여건 등으로 설계검사와 상이하게 타워크레인 지지부를 시공하는 때에는 설치, 해체, 사용 단계별 발생되는 하중에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구조검토 실시 후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진행 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은 안전지식을 잘 알아두면 건설현장에서 안전하게 일을 할 수 있겠죠 ^^ 

대구 명덕역 기초건설안전교육 기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안전공단본부 선정 최우수등급기관으로 

4시간동안 교육이 진행되고 50분 수업시간과 10분 쉬는시간으로 진행이 됩니다. 수업 중간중간마다

재미있는 영상과 다양한 건설현장 사고사례에 대해서 보여드리니 지루할 틈없이 진행되며 

교육이 끝나고나면 바로 이수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위 이수증이 바로 4시간 교육 후 발급해드리는 교육입니다. 이 교육은 현행법상 일생에 한번만 들으면 되는 교육인만큼 이수증또한도 평생기간동안 쓰실 수 있습니다(외국인은 비자에 따라 달라지니 교육장으로 확인전화 주시길 바랍니다).

이수증 발급받을때 증명사진 1장이 필요하니 있으면 가져오시고 없으시면 교육장에서 무료로 찍어드립니다. 그리고 이수증을 분실하신 경우에도 교육 들으신 기관으로 오셔서 교육 들으시면 됩니다. 이수증이 있어야 건설현장에서 일하실 수 있는것 아시죠? 이수증 없는 사람이 일자리를 얻게되면 건설업사업주에게 법적책임이 부과되니 시간 있을때 미리미리 교육 들어두시고 이수증 발급받아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육 듣기위해서는 신분증과 교육비를 들고오셔야 하는데 혹여나 교육비가 부담이셨던 분들을 위해서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있으니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육장으로 전화주시길 바라며

항상 교육생분들이 안전하게 일하시길 응원합니다 ^^